2016-2017 최신 정보를 담은『다낭·나트랑 셀프트래블』. 이 책엔 베트남의 복잡한 거리에서 마냥 헤매고, 밤새 버스 타는 즐거움으로 여행을 다니던 두 사람의 기억이 오롯이 남아 있다. 이들과 함께 한적한 호이안과 시원한 비치가 펼쳐지는 다낭, 왕궁이 자리 잡은 고즈넉한 후에, 여행자들의 열기로 흥겨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