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방송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해본 경험과 학자로서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예능의 세계를 관찰하고 있다. 한국의 시트콤 장르를 세우고 지금은 중국에 진출한 김병욱 PD, 코미디 프로그램의 패러다임을 바꾼 KBS의 전 예능국장 박중민 PD, 예능 영토를 넓히고 있는 여운혁·이명한 PD,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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