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어법을 따져보는 <편집자도 헷갈리는 우리말>. 40년 가까이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일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쓰는 우리말의 오류를 지적한 책이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잘못된 말을 접하거나, 홈페이지 등에서 눈에 자주 띄는 말들을 보고 틈틈이 쓴 것들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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