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간 니나』는 여러 사람들이 공존하는 병원이라는 공간을 통해 또 하나의 사회를 배울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병원의 질서와 규칙을 배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아픔을 견디고 주변의 따뜻한 위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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