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동대문에서 파리, 그리고 이제 뉴욕으로! 끝없이 진화하는 디자이너 최범석의 열정의 디자인 레슨 패션계의 아이콘이자 악동, 끊임없이 진화하는 디자이너 최범석의 두 번째 책이다. 스물한 살의 나이에 동대문에서 원단을 나르고 옷을 팔면서 디자이너의 꿈을 키웠던 최범석. 32세인 지금, 그는 열정적인...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