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부터 40년 동안 한 땀 한 땀 새긴 잠언집!마음이 어지러울 때 읽는, 2500년 동양 사상의 정수들『불혹의 문장들』. 일본 유학의 태두이자 거물로 꼽히는 사토 잇사이가 불혹 무렵부터 82세 때까지 무려 40년 동안 기록한 말과 뜻을 엮은 것으로, 원전《언지록》을 독자들이 체계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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