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서평가 마이클 더다의 독서 자서전 미국의 대표적인 서평가 마이클 더다의 자서전 <오픈 북>. 30년간 '워싱턴 포스트'의 서평란을 이끌고 있는 서평 담당 기자이자 퓰리처 상 수상자인 더다가 유년 시절부터 스무 살까지의 삶을 자신이 읽었던 책들을 통해 회고하고 있다. <오픈 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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