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지내자 우적우적』은 사랑과 우정은 귀가 아닌 마음을 듣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힘세고 덩치 큰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무리지어 사는 작은 초식 공룡 호말로케팔레는 서로 닮은 점을 찾기 힘든 공룡입니다. 하지만 둘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나 언어는 달랐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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