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 전새나가 생활자가 되어 그녀만의 취향으로 걸러낸 멋진 공간들, 사람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열두 달, 열두 가지 테마로 꾸려진 서브 스팟(Sub Spot)들. 어느 하나 넘겨버리기 아쉬울 정도로 멋진 이야기와 도시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커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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