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힘들게 일하시는 식당에서 잔심부름을 해주며 모은 동전과 엄마가 팁으로 받은 동전을 한 푼도 쓰지않고 저금통에 모아 늘 앉고 싶어하던 푹신푹신한 의 자를 사고 행복해 한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런 수채화 그림과 함께 엮은 그림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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