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뚫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영아와 엄마, 그리고 두 동생이 만들어 나가는 해맑은 이야기. 삽화 수록. ♧ 저자 소개 글 신상웅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이며, 『히포크라테스의 흉상』『심야의 정담』같은 작품을 쓴 소설가입니다. 『울지마 별이 뜨잖니』는 선생님이 쓴 유일한 동화작품으로, 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