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엄마여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진실, 진영에게 띄우는 눈물과 회한의 편지2008년 10월 2일 최진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0년 3월 29일에는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자식 둘을 먼저 보낸 엄마 정옥숙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못난 엄마라고 자책한다. 가난한 생활에 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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