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것이 너무 많은 유럽 미술관의 핵심만 짚는다!최영도 변호사의 유럽 미술관 기행『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낀다』. 수백 점 수천 점씩 전시되어 있는 유럽의 미술관에서 작품들을 다 보려고 욕심을 냈다간 자칫 아무 것도 기억에 안 남을 수 있다. 저자는 미술 감상은 양이 아니라 질이라고 강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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