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판본의 삽화를 모두 볼 수 있는『베틀북 클래식』시리즈 제4권 ≪피노키오≫. 이 시리즈는 원작에 실렸던 삽화부터 현재의 삽화까지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큰 판형에 각양각색의 삽화들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소장가치가 높은 그림책이다. <피노키오>는 이제껏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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