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있는 십대들의 공감과 치유가 있는 인문학 수업!‘너무나 재미있어서 도저히 졸 수 없는’ 리상 쌤의 단편소설 읽는 수업 시간. 리상 쌤은 재기발랄한 여고생 5명ㅡ미지, 혜민, 지원, 수정, 단비와 타이핑된 소설을 함께 읽는다. 소설을 다 읽은 뒤에는 학생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모둠 내 토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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