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본 황실의 뿌리를 철저한 고증을 통해 적나라하게 파헤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일본서기》와 《고사기》에 수록된 일본 건국 신화의 조작 의혹과 메이지 유신, 이토 히로부미의 죄악상을 심도 있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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