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과 ‘을’은 가라, 이제는 ‘놈’과 ‘분’이다!우리 사회는 전통적으로 사람 간의 관계를 힘의 균형, 갑과 을에서만 찾아왔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나 갑이면서 동시에 을이다. 강한 자와 약한 자의 경계에 대해 생각해본 저자는 강한 자 중에서도 존경받아 마땅한 ‘쎈 분’이 있고, 강하지만 절대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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