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유방암 치료를 받는 동안 기쁨을 찾기 위한 조언이 필요할 때 스스로에게 쓰던 편지에서 시작되었다. 갑작스럽게 닥친 불행 앞에서 우리가 잃어버리기 쉬운 삶의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는 따뜻한 지혜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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