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천 장편동화집 『세또래』. 이 책은 금강상류 아이들의 꿈과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주인공 뜬봉이와 미령이의 순수하고 맑은 동심이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