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병’ ‘학원 숙제 알레르기’ ‘언제나 1번 병’ ‘툭 하면 간섭 병’ ‘엄마 잔소리 귓병’ 과 같은 아이들의 증상을 족집게처럼 집어내는 닥터 꽁치가 어느 의사도 상상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치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엉덩이 종기와 온몸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