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놀자》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박물관에 친근하게 접근한 책이다. 박물관은 몇백 년, 혹은 몇천 년 전의 시간으로 안내하는 거대한 타임머신과도 같은 곳이다. 박물관에 있는 원래그림과 달라진 10곳을 찾으며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더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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