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는 『한비자』와 『상군서』 및 『손자병법』 등과 더불어 경세제민과 부국강병 계책의 보고에 해당하는 책이다. 관중이 부민富民을 토대로 경세제민과 부국강병 계책을 토대로 역설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애덤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시장의 자율과 ‘보이는 손’인 관청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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