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블러드> 시리즈는 20대 작가 지망생이었던 어맨다 호킹이 2010년 자비로 전자 출간했던 책이다. 처음에 몇백 부의 판매에 그쳤던 이 시리즈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입소문으로 찾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화제작이 되었다. 그리고 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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