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이 살아나는 명화 속 예술 동화」시리즈 『타히티의 밤』. 타히티 섬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그려낸 폴 고갱과 그의 대표작 ‘아레아레아(기쁨)’를 모티브로 한 감성 동화가 펼쳐진다. 낙원을 그리는 화가이자 최후의 인상주의자로 알려진 순수 예술가의 눈으로 자연의 색채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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