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항상 서로를 의지하며 행복하 게 살던 할머니 돼지와 손녀 돼지는 할머니의 나이가 너무 많아 이제 헤어져야 할 때가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생명체는 언젠가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한다는 진 리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