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이 책은 7년 전 출간된 「우리의 큰산」에 이어 쓴 것이다. 거기서 다룬 우리나라의 산은 1,000M이상 되는 산뿐이어서 비록 낮지만 수려한 많은 명산을 빠뜨렸고 그것이 아쉬워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나는 이 책에서 명산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라도 더 잘 표현하려고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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