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자유롭게 즐겁게』는 10여 년간 오픈 소스 세계에 몸담아온 한국 개발자들의 이야기와 오픈 소스에 대한 생각을 다룬다. 인터뷰이로는 안녕 리눅스 개발자 김정균, 데비안 메인테이너 류창우, 네티 개발자 이희승, FREEBSD 한국 사용자 모임 운영자 최준호, 웹킷 커미터 허준회, 리눅스 커널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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