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인의 고전읽기 『고전의 반역』. 일상생활과 삶을 성찰하는 인문학 담론의 생산과 소통의 장으로서, 지역문화운동을 나아가고 있는 KBS고전 아카데미 시민강좌의 결실이다. 박지원, 플로베르, 루쉰, 노자, 마키아벨리, 러브록, 니체, 김시습, 백석, 원효 등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혀온 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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