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기억되어 있는 수천 년, 수백 년의 역사를 불러내는 책.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선사시대에서부터 근대에 이르는 역사를 아우른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질문을 통해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꾸몄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