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학계의 전설적인 그녀, 전아리의 첫 소설집! 전아리 소설집『즐거운 장난』.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문학천재'로 불리며 각종 문학상을 휩쓸면서 주목을 받아온 스물세 살의 젊은 작가 전아리가 첫 장편소설과 첫 창작집을 함께 펴냈다.『즐거운 장난』은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으로, 그간의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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