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신분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유령 살인마가 나타났다!법과학 스릴러의 원조로 꼽히는 제프리 디버의 소설『브로큰 윈도』.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그의 현장 파트너인 아멜리아 색스의 활약을 그린「링컨 라임」시리즈의 여덟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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