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어제의 나를 버리는 일이다! 전 세계 1400만 명의 마음을 울린 독일의 성자 안젤름 그륀 신부의 인생 잠언 안젤름 그륀 신부의 잠언 에세이 『머물지 말고 흘러라』. 동경과 꿈은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그러나 때로 불확실한 미래를 좇아 삶의 지표를 잃고 흔들리기도 한다. 하루의 끝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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