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권의 책을 찾는 무모한 여정그 길의 지도가 될 『단 한 권의 책』조선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형중의 세번째 비평집 『단 한 권의 책』. 『변장한 유토피아』 이후 2년 만에 출간된 세번째 비평집으로, 이번 비평집에는 총 4부에 걸쳐 그동안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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