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삼관왕' 김애현의 첫 장편소설 2006년 한국일보, 강원일보, 전북일보를 통해 '신춘문예 삼관왕'의 타이틀을 얻으며 등단한 신예작가 김애현의 첫 장편소설이다. 현실에서 도망치고만 싶은 이십 대의 솔직한 고민, 삶의 목표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88만 원 세대의 불안한 일상을 담은 이 작품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