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딱 하나뿐인 물건을 만들고 싶어!핸드메이드를 사랑하는 500만 블로거의 선택, 동갑내기 두 여자의 솔직 담백한 바느질 이야기『행복을 바느질하다』. 이 책은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으로, 그리고 엄마가 아닌 한 여자의 마음으로, 감성적인 내추럴 스타일의 코티지와 시크한 빈티지 스타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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