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리더 00740nam a2200265 k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2400193
005 20240518155424
008 240518s2024 ulk 000 kor
020 9791169850681 03100: \18800
040 142055 142055
041 1 kor ger
056 165.77 25
090 165.77 니83ㄲ
245 10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프리드리히 지음; 김신종 옮김
246 19 Also sprach zarathustra
260 서울: 페이지2, 2024
300 670 p.: 삽화; 19 cm
546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3 니체 빛 인문학 서양철학 현대철학 프리드리히니체 독일철학
700 1 Nietzsche, Friedrich Wilhelm 니체, 프리드리히 김신종
740 0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950 0 \18800
049 0 HNEM00005144